[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교성·성석·신척·교성신 등 다수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 승격을 위한 도시 인프라를 다지고 있다.
5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들 사업은 주거 공급 확대와 직주근접 환경 조성을 통해 정주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교성지구(교성리 산15-79번지, 35만5000㎡)는 지난 7월25일 2450세대 규모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준공으로 주거 중심지 기능을 본격화했다.
산업단지 확대에 따른 전입 근로자 수요를 충족하며 정착 인구가 지속 증가 중이다.
성석지구(진천읍 성석리, 37만㎡)는 미니 신도시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1월 보상계획 공고 후 6월 본격 착수, 2351세대 공급을 앞두고 있다.
고착 상태를 돌파한 행정 진전이 사업 모멘텀을 만들어냈다.
덕산읍 신척지구(신척리 산31-15번지, 22만㎡)는 환지 방식으로 500세대 규모 공동·단독주택과 공원 등을 조성 중이다.
대단지 산업단지 인접과 신척저수지 조망권이 강점으로, 토공 완료 후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교성신지구(교성리 산20-11번지, 6만㎡)는 기존 교성2지구를 재브랜딩해 719세대 사업으로 전환, 시공사 선정과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김욱래 도시과장은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되며 체감 발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