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0개 읍면동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주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남평읍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2026 나주방문의 해' 준비 ▲현안사업 추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 정책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과 제도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다.
윤병태 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나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 시 제도 개선과 후속 조치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