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올해에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병원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 주소지 아동(3개월~12세 이하)의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한 아동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자녀·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요금 산정을 위한 소득 판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