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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방소멸 극복 3대사업 행정절차 마무리…내년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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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활력타운, 학교복합시설, 청년피움공간 등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리산 활력타운, 동부권 학교복합시설, 청년피움공간 등 3대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내년부터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남원시는 2023년 국토부 지리산 활력타운 공모 선정에 이어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과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에 잇달아 선정되며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를 복잡한 절차를 마치고 착공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피움공간[사진=남원시]2025.12.16 lbs0964@newspim.com

지리산 활력타운은 총 87세대 테라스형 주거단지,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됐다. 초기부터 입주의향자가 몰릴 만큼 관심이 높았고 2026년 말 기반시설 준공, 2027년 입주 로드맵을 세웠다.

지리산 자연과 도시 편의를 겸비한 은퇴자·귀농귀촌인 주거지로 주목받으며 내년 착공으로 지역 건설 경기를 활성화할 전망이다.

동부권 학교복합시설은 운봉·인월·아영·산내 4개 읍면 주민·학생의 박탈감을 해소한다.

2024년 교육부 공모로 196억원 투입해 2027년 말 개관 목표로 AI·코딩 교육장, 스터디카페, 공유주방이 들어선 꿈키움미래공간과 다목적 체육관, AR 스포츠·드론 교육 공간인 지리산 체육센터를 짓는다. 

청년피움공간 in 지리산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으로 옛 허브체험장을 리모델링해 일·주거·놀이가 결합된 복합공간이다. 청년협의체 의견을 반영해 쿠킹스튜디오, 라이프오피스, 코워킹스페이스, 루프탑 등을 설계했다.

활력타운 인근 위치로 주거와 창업 시너지가 기대되며 12월 리모델링 착수,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리산 활력타운과 학교복합시설, 청년피움공간이 완성되면 지리산과 어우러진 누구나 살고 싶고, 언제든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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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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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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