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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공공문화시설 셔틀 ‘강감찬 버스’ 시범운행을 개시한 관악구가 2일 오후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감찬 버스는 난향동, 난곡동, 삼성동 일대(합실고개~우림시장~신림복지관)를 잇는 ‘1노선’과 남현동 일대(관악산입구~남현길~사당역)를 누비는 ‘2노선’을 운행한다. 구는 12월 한 달간 시범운행을 거쳐 2026년부터 강감찬버스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관악구청] 2025.12.02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