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웅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태웅(044490)에 대해 '주기기 제작에 들어가는 SMR, 이제 소재 발주가 나온다: 글로벌 SMR 프로젝트들이 계획을 넘어 착공 단계로 넘어가면서, 소재에 대한 발주가 시작. 이미 동사는 2025년 2월 GE-Hitachi로부터 주단조 소재 계약을 체결. 보조기기 소재로 금액은 크지 않으나 SMR 레퍼런스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 2026년 상반기에는 또다른 북미 프로젝트로부터 주기기 소재 공급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보다 유의미한 규모(수백억원 예상)일 것으로 판단. 또한, 후쿠시마 원전 해체 사업 관련 Cask 사업 수주도 1Q26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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