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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届中韩未来经济合作论坛"13日在首尔举行 聚焦科技与产业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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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14日电 亚太经合组织(APEC)第三十二次领导人非正式会议日前在韩国庆州圆满落幕。为落实中韩领导人会谈成果、深化战略合作,"第五届中韩未来经济合作论坛"13日下午在首尔中国建设银行大会议厅举行。

本届论坛以"中韩共启技术自立时代新蓝海"为主题,重点探讨两国在人工智能(AI)、机器人、生物医药、化妆品及金融投资等新兴领域的合作前景。来自中韩两国政府机构、专家学者和企业代表齐聚一堂,共同探讨在全球科技竞争与产业重构背景下的中韩合作新路径。

《亚洲日报》社长梁圭铉在第五届中韩未来经济合作论坛上致辞。【图片=记者 周钰涵 摄】

《亚洲日报》社长梁圭铉在开幕致辞中表示,自中韩建交以来,双方经贸往来成果丰硕,合作领域不断拓展,互利共赢的伙伴关系展现出强劲活力。面对科技自立时代的全球趋势,两国应在竞争与合作中寻求平衡,通过创新开创新的共赢格局。同时,他指出,尽管部分高科技领域存在竞争,但中韩仍可在碳中和、数字转型、生命科学及人文交流等领域寻找合作的"蓝区",共同开辟新的增长空间,实现互利共荣。

中国驻韩国大使戴兵在第五届中韩未来经济合作论坛上致辞。【图片=记者 周钰涵 摄】

中国驻韩国大使戴兵在欢迎词中强调,中韩两国是搬不走的近邻,更是分不开的合作伙伴。建交33年来,两国经济关系高度互嵌,双边贸易额已超过3000亿美元,互利共赢的格局不断深化。习近平主席与李在明总统在不久前的会晤中,就科技、经贸、金融等领域达成一系列重要共识,为两国合作注入新动能。他呼吁,中韩应深化相互认知,深挖合作潜力,排除外部干扰,在人工智能、生物医药、绿色产业等新兴领域展开高水平合作,推动两国关系迈上新台阶。

前国会副议长郑宇泽在第五届中韩未来经济合作论坛上致辞。【图片=记者 周钰涵 摄】

韩国国会副议长、国民力量党议员朱豪英在书面贺词中表示,全球供应链重组和技术竞争加剧,中韩关系迎来新的挑战与机遇。两国应在理性认知基础上寻找建设性合作"蓝海",以开放与合作精神推动经济共荣。他指出,"合作之门易关难开",希望论坛成为两国增进理解、凝聚智慧的重要平台。

前国会副议长郑宇泽在贺词中表示,当前中国科技正不断创新发展,中韩两国在建设、制造及科技领域的合作正迎来新的机遇。我们将持续推出相关政策,积极推动两国在更多领域深化协作。

前国会议员金椿镇在贺词中指出,在技术与资金领域,中韩两国若以合作取代竞争,将能实现更大的共同利益。我们将继续为增进互信与合作而努力,并感谢《亚洲日报》及中国驻韩大使馆为促进两国交流所作出的贡献。

与会嘉宾合影留念。【图片=记者 周钰涵 摄】

论坛设有主旨演讲及三大议程。在主旨演讲环节,广东省机器人协会执行会长任玉桐与韩国贸易投资振兴公社(KOTRA)全球研究院院长洪彰杓围绕"中韩技术合作与竞争新模式"发表演讲,提出加强人工智能与机器人产业协作、构建新型产业生态体系的建设性建议。

在议程讨论环节,第一议程聚焦人工智能与机器人,嘉宾围绕具身智能机器人产业化、AI协作型未来工作环境及"物理AI"新趋势,分析两国在智能制造与AI伦理领域的合作前景。第二议程聚焦生物医药与化妆品产业,专家探讨中韩在研发、创新及国际化方面的优势与合作机会,推动产业可持续发展。第三议程关注金融与投资合作,双方就货币互换、跨境投融资及联合私募基金建设交换意见,剖析新机遇并提出深化协作方向。

本届论坛的成功举办,不仅为中韩两国在科技创新与产业协同领域搭建了新的交流平台,也为两国在全球经济格局重塑中的合作共赢注入了新的动力。

另外,活动由亚洲新闻集团旗下《亚洲日报》、中国驻韩国大使馆和亚洲新闻集团联合主办。(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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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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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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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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