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일반 분양 중인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가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단지로서 실수요자의 만족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두산위브 센트럴파크 투시도]

강화 두산위브 아파트는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5층, 21개 동 규모로 총 1,325세대를 공급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 59B㎡, 72A㎡, 72B㎡, 84A㎡ 등 모두 5개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인테리어는 개방감이 뛰어난 프리미엄급 입면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고,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마련된다. 또한, 지상 차 없는 단지 설계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실수요자가 만족하는 부분은 강화 터미널, 병원은 물론 관광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여기에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선원초, 갑룡초, 강화여중 등 초·중학교가 위치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개발 호재까지 품고 있어 앞으로의 미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실제로 강화~계양 고속도로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여기에 교동 평화산업단지 조성, 남북 평화도로 사업,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연장안 등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가 논의되거나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가 주택을 선택할 때 까다롭게 확인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교육 환경이다"라면서 "강화도 아파트 중에서도 신축인 두산위브 센트럴파크는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까지 모두 갖춘 단지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에서 청정 자연을 누리는 힐링 가득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자연을 즐기면서도 서울과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신주거 아파트로, 인천 강화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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