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가스공사,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0.9% 줄어든 1조6276억…미수금 14.2조 숙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액 26조 7350억…전년비 5.9%↓
당기순이익 5391억…전년비 33.9%↓
부채비율 작년 말 433%→375% 개선
미수금 14조 1827억…1351억원 증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가스공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9% 줄어든 1조 62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소폭 줄어들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했고, 민수용 미수금이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부채비율은 375%로 크게 개선됐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3분기(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이 26조 7350억원, 영업이익은 1조 6276억원, 당기순이익은 5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 매출액 줄고 취약계층 지원에 수익성 악화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조 6748억원(5.9%) 줄어든 26조 735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판매물량은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판매단가는 약 6%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94억원(10.9%) 감소한 1조 6276억원을 기록했다(그래프 참고).

영업이익 감소는 이자율 하락 등에 따른 도매 공급비용 투자보수 감소(519원)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678억원)가 영업이익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가 하락으로 호주 GLNG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모잠비크 FLNG 등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주요 해외 사업장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539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63억원(33.9%) 축소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당기순익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다.

가스공사는 "이자율 하락과 차입금 감소로 순이자비용이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관계기업 손익 감소 등이 당기순이익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 미수금 소폭 늘어난 14.2조…부채비율 375% 소폭 개선

가스공사가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미수금을 감안하면 사실상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민수용 미수금은 공사가 가스를 공급하고 받지 못한 금액을 말한다. 추후 회수할 목적으로 장부상 '자산'으로 구분해 놓고 있다.

올해 3분기 말 미수금은 14조 1827억원으로 지난해 말(14조 475억원) 대비 1351억원 증가했다. 올해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수금은 오히려 늘어난 셈이다(그래프 참고).

차입금은 3분기 말 기준 33조 1371억원으로 지난해 말(39조 1149억원) 대비 5조 9778억원 줄었다.

이로써 부채비율은 375% 수준으로 다소 개선됐다. 지난해 말(433%), 지난해 3분기(403%)와 비교하면 소폭 개선됐지만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다.

가스공사는 "민수용 미수금은 지난해 말 대비 1351억원 증가했으나, 부채비율은 전년동기 403%에서 375%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자료=한국가스공사] 2025.11.12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