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과 만나 "상황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로서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며 인내심을 갖고 우리 입장 관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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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년11월07일 15:54
최종수정 : 2025년11월07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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