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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SH가 은행으로부터 500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컴포트 레터(comfort letter)를 써줬다면서 "한강버스가 망하면 선박을 SH가 다 사고 빚을 갚아준다고 보증을 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5.10.20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0월20일 14:01
최종수정 : 2025년10월20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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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SH가 은행으로부터 500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컴포트 레터(comfort letter)를 써줬다면서 "한강버스가 망하면 선박을 SH가 다 사고 빚을 갚아준다고 보증을 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5.10.2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