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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9월 LPR 4Q내 인하, 알리바바 '압사라 콘퍼런스', 샤오미 17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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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2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9월22일~9월28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9월 LPR 발표, 4Q 내 추가 하향조정 전망 △AI 토론의 장, 알리바바 '압사라 콘퍼런스' 개최 △아이폰17 겨냥, '샤오미17 시리즈 신제품' 공개 등을 꼽았다.

◆ 9월 LPR 발표, 4Q 내 추가 하향조정 전망

1. 2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9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물과 5년물 LPR을 각각 3.0%와 3.5%로 유지하며, 3개월 연속 동결 조치를 이어감.

3. 중국 금융투자 및 신용평가 기관인 동방금성(東方金誠)의 거시경제 연구팀은 "내수 진작 및 부동산 시장의 하방압력 저지 과정에서 중국 당국이 정책금리 및 LPR을 하향 조정할 여지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진단함.

LPR 인하 시점과 관련해서는 올해 4분기 초 전후로 인민은행이 금리인하 및 지급준비율 인하에 나설 수 있으며, 이로 인해 LPR이 동반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함.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AI 토론의 장, 알리바바 '압사라 콘퍼런스' 개최

1. 중국 알리바바(阿裏巴巴 9988.HK) 그룹 산하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가 주최하는 연례 과학기술 회의인 '압사라 콘퍼런스(雲棲大會∙APSARA Conference) 2025'가 9월 24~26일 항저우 클라우드 타운(雲棲∙윈치∙CloudTown)에서 개최됨.

2.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일체화 및 탄소-실리콘 공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2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AI,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응용 등의 최신 트렌드를 논의할 예정.

3. 이번 대회는 3대 메인 포럼을 통해 AI 인프라, 응용 확장, 생산성 재구성 등 110여 개의 전문 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핵심 기술과 첨단 신제품도 동시 공개할 예정. 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3500종의 전시품을 선보일 전망.

4. 우융밍(吳泳銘)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 저우징런(周靖人) 알리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알리바바 그룹 고위 경영진을 비롯해 공상은행(601398.SH), 넷이즈(9999.HK), 에코백스 로보틱스(603486.SH), 리오토(2015.HK)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리바바(9988.HK)

[사진 = 압사라 콘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중국 알리바바(阿裏巴巴 9988.HK) 그룹 산하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가 주최하는 연례 과학기술 회의인 '압사라 콘퍼런스(雲棲大會∙Apsara Conference) 2024' 현장 모습.

◆ 아이폰17 겨냥해 '샤오미17 신제품' 공개

1.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1810.HK)가 25일 신형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됨. 샤오미 17, 샤오미 17 프로(Pro), 샤오미 17 프로 맥스(Max) 등 세 가지 신모델이 공개될 예정.

2. 앞서 9월 15일 루웨이빙(盧偉冰) 스마트폰 부문 총재 겸 샤오미 브랜드 총책임자는 웨이보를 통해 "새로운 샤오미 17 시리즈가 이번 달에 공개된다"며 "역대 샤오미 스마트폰 디지털 시리즈 역사상 가장 중대한 도약이 될 것"라고 밝혀.

3. 이번 샤오미 신제품 공개는 과거와 비교해 두 가지 차이점이 있어 주목됨.

첫째는 지난 2년 동안 샤오미 14 시리즈와 샤오미 15 시리즈가 발표됐던 시점은 모두 해당 연도의 10월 말이었으나, 이번 17 시리즈는 한 달 정도 앞당겨 발표된다는 점. 둘째는 모델 네이밍에서 16 시리즈를 건너뛰고 곧바로 17 시리즈를 공개했다는 점.

특히, 샤오미16 시리즈를 건너뛰고 바로 17시리즈로 이례적인 네이밍 전략을 취한 것과 관련해, 업계는 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17 시리즈를 의식, 아이폰 제품 라인업과 보조를 맞추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옴.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샤오미(1810.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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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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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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