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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선착장에서 출발한 한강버스에서 휠체어를 탄 시민이 배 내부로 들어가지 못한 채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휠체어를 탑승한 시민은 뒤쪽 출입구로 탑승해야 내부로 입장이 가능했지만 앞쪽 출입구의 높은 턱 탓에 들어서지 못했다. 2025.09.18 ryuchan0925@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9월18일 14:28
최종수정 : 2025년09월18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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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선착장에서 출발한 한강버스에서 휠체어를 탄 시민이 배 내부로 들어가지 못한 채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휠체어를 탑승한 시민은 뒤쪽 출입구로 탑승해야 내부로 입장이 가능했지만 앞쪽 출입구의 높은 턱 탓에 들어서지 못했다. 2025.09.18 ryuchan09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