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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맞이 수산물 '반값 할인'…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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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축 수산물 대량 방출…물가부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명절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수산물 수급 및 물가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 추석 물가상승 부담 최소화 총력

해수부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명절 할인행사 예산을 투입해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여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불어 명절 수요증가에 대비해 정부 비축수산물을 시장에 대량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대한민국 수산대전–추석 특별전'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전국 44개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되며,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김과 전복, 꽃게, 광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해양수산부] 2025.09.15 dream@newspim.com

◆ 전통시장 이용 촉진…최대 30% 환급

해수부는 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10.1~10.5)도 전국 200여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0월 1일부터 전국 200여개 시장에서 진행한다. 특별재난지역의 18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별도로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매주 목요일(10시, 16시)에는 20% 할인된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추석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2배 확대(주당 10억원→20억원)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비플페이 앱(app)' 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해 수산물 물가 동향 점검을 하고 있다. 2025.08.29 ryuchan0925@newspim.com

해수부는 또 추석 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수산물 민생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참조기, 갈치 등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품목과 전복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 위주로 구성하였으며, 수협 온·오프라인 매장 및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45%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수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며 명절기간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장·차관이 직접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물가를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 추석에는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 규모를 평시 대비 2배 확대하여 명태, 고등어, 갈치, 참조기 등 6대 성수품 총 13,500톤을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된 정부비축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일부 물량은 동태포 등 제수용품 형태로 가공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을 중심으로 비축수산물을 넉넉히 공급하고 있으며 할인행사도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면서 "좋은 가격에 맛 좋고 영양도 풍부한 우리 수산물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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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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