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게 당선 나흘 만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 전 대표는 지난 3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있었다. 장동혁 신임 대표를 비롯해 당선된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 분투하셨지만 아쉽게 낙선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당을 상식과 민심에 맞게 이끌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지난 여름 많이 힘드셨죠"라며 "많은 일이 있었고 또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 상하시는 점도 있으셨겠지만 다들 힘내서 앞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 막판 변수로 거론됐지만 "당대표 선거 출마 대신 정치를 쇄신하고 당을 재건하겠다"며 "극우로 당을 포획하려는 세력들과 단호히 싸우며 보수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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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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