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다음달 1일부터 삼척사랑카드(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15%로 상향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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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커드.[사진=삼척시청] 2024.12.23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조치에 따라 시민들은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삼척사랑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15만 원의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인센티브 상향으로 가을 관광철과 연말연시 소비 진작, 겨울철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삼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정책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가 효과를,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과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촉진, 가계 부담 완화, 연말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았다.
심춘자 경제과장은 "이번 삼척사랑카드 혜택 상향은 추석 경기 회복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시민들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소비 문화 확산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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