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문화재단이 9월 10일까지 2025 원주만두축제 먹거리 부스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재단은 10월 24~26일 열리는 원주만두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은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되는 먹거리 부스는 총 20개로, 원주만두미식존에서 16개소, 칼국수&만둣국존에서 4개소의 업체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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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만두축제 음식 판매부스 모집 공고.[사진=원주문화재단] 2025.08.29 onemoregive@newspim.com |
유효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원주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6개월 이상 영업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업체는 축제 기간 동안 최소 하루 500인분, 총 1500인분 이상의 생산·판매 능력을 갖춰야 하며, 이를 통해 축제의 품질을 보장하게 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제1회 웰만두 경연대회' 수상팀(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게 부스 선정 시 우선권이 제공된다. 또한, 축제 주제와 맞지 않는 기성식품(냉동만두 등) 사용이 확인되면 경고나 운영 제한과 같은 페널티가 부과된다. 심사는 메뉴 독창성, 가격 적정성, 생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색을 살린 만두 문화축제로 확대될 것"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심사와 운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인 원주만두축제는 만두 판매존 외에도 '만두 라이브쿠킹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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