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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서 '30년 신뢰' 꽃피웠다…국가 핵심사업 파트너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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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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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이 베트남서 전략 파트너로 부상했다.
  • 스타레이크 시티로 복합도시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 고속철도·원전·스마트시티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시개발과 인프라, 에너지, 사회공헌 분야까지 확대
베트남 내 대표적인 K-건설기업 자리매김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우건설 이 베트남 시장에서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가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하는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30년 이상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개발과 인프라, 에너지, 사회공헌 분야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베트남 내 대표적인 K-건설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베트남 현지 언론은 대우건설을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표 외국계 기업으로 소개하며, 향후 고속철도와 원자력 발전 등 국가 핵심 프로젝트에서도 주요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에서 추진 중인 '스타레이크 시티(Starlake City)'는 대우건설의 현지 경쟁력을 상징하는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행정·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 개발사업으로, 베트남 수도권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4월말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 본사에서 레 응옥 람 은행장과 면담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가운데 오른쪽 레 응옥람 BIDV 은행장.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단순 시공에 그치지 않고 도시개발 기획과 투자, 설계, 자금조달, 시공,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디벨로퍼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사업 구조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외국인직접투자(FDI)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한다.

현지에서는 대우건설이 산업단지와 물류 인프라 개발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뿐 아니라 현지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성장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현지 신뢰 구축의 배경으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협력해 시각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료 백내장 수술과 안과 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태풍·홍수 피해 복구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다문화 가정 및 지역 학생 대상 장학사업 등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하며 현지 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장기간의 신뢰 구축이 향후 대형 국책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실제 베트남이 추진 중인 1600㎞ 규모 남북 고속철도 사업과 차세대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는 향후 시장 규모만 수십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국내외 원전 및 대형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도 유력 협력 파트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시티 운영 경험과 친환경 건설 기술, 데이터센터 개발 역량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 성장 과정에서도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베트남에서 장기간 축적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 해외 시공사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인프라·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까지 협력 범위가 확대되면서 베트남 시장 내 존재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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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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