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원주시 통합 축제 연구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대구광역시에서 축제 운영 관련 선진지 견학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는 연구회 회원 5명과 의회사무국 및 관련 부서 공무원 8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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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통합축제연구회, '판타니아대구페스타' 운영사례 공유.[사진=원주시의회] 2025.08.29 onemoregive@newspim.com |
연구회는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통합 축제 정책 교류회를 진행했으며,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 및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구시의 대표 축제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를 통해 통합 축제의 성공을 위해 행정기관과 운영기관의 유기적 협력 및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어 연구회는 동성로 문화의거리, 수성유원지, 대구간송미술관, 팔공산 유원지 등 주요 축제 개최지와 관광 자원을 방문했다. 각 장소에서 지역문화 행사와 관광 인프라가 축제와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 설명을 듣고, 축제 운영에 필수적인 여러 요소 간의 유기적 연결 관계를 확인했다.
조용석 의원은 "대구에서의 경험은 원주시 통합 축제를 발전시키는 데 유익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주만의 독특한 축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통합 축제 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학습과 정책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통합 축제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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