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 동구가 내년부터 전국에서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선제적인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전날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동부지사와 협력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추진 방향과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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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광주시 동구] 2025.08.29 bless4ya@newspim.com |
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자원 연계 강화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의료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지금, 의료와 요양, 돌봄은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생활밀착형 복지다"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힘을 모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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