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는 실종된 고령의 치매 노인을 CCTV 모니터링으로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한 통합관제센터 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은 지난 22일 동구 용전동 인근에서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해당 지역 인근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해 관할 지구대에 전파하며 노인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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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고령 치매노인을 CCTV 모니터링으로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한 통합관제센터 요원 2명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사진=대전동부경찰서] 2025.08.28 jongwon3454@newspim.com |
경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빈틈없는 모니터링 덕분에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안전한 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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