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0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글로벌 퍼블리싱으로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 PUBG IP가 Evergreen IP로 성장하고, 글로벌 퍼블리싱을 통해 신규 IP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Challengers, Genre Champions, Emerging, Pioneers의 4대 영역에 걸쳐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 중이며, 프로덕트 라인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IP에 투자하며, 자체 제작 스튜디오를 확대하고, 2PP 계약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5 연결기준 매출액은 6,620억원 (-6.4% YoY, -24.3% QoQ), 영업이익은 2,460억원 (-25.9% YoY, -46.2% QoQ, 영업이익률 37.2%)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인 2,691억원을 8.5% 하회했다. PC (2,197억원, +14.8% YoY, -32.1% QoQ)는 PUBG PC가 대형 콜라보 부재에도 블랙마켓과 컨텐더스 도입을 통해 전년비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나, 계절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감소했다. 모바일 (4,276억원, -14.5% YoY, -19.7% QoQ)은 지난해 파트너사가 지급한 인센티브로 인한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4월 X-Suit 스킨을 도입해 역대 최대 일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다소 아쉬운 외형성장과 함께 PUBG 2.0 도약을 위한 외주개발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영업외단에서는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외환손실이 발생하여 지배주주순이익이 152억원 (-95.6% YoY, -95.9% QoQ)에 그쳤다.'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0원 -> 45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2025년 06월 2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9월 12일 4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2,762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2,762원 대비 -8.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70,000원 보다는 21.6%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크래프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2,7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0,455원 대비 11.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크래프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 PUBG IP가 Evergreen IP로 성장하고, 글로벌 퍼블리싱을 통해 신규 IP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Challengers, Genre Champions, Emerging, Pioneers의 4대 영역에 걸쳐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 중이며, 프로덕트 라인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IP에 투자하며, 자체 제작 스튜디오를 확대하고, 2PP 계약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5 연결기준 매출액은 6,620억원 (-6.4% YoY, -24.3% QoQ), 영업이익은 2,460억원 (-25.9% YoY, -46.2% QoQ, 영업이익률 37.2%)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인 2,691억원을 8.5% 하회했다. PC (2,197억원, +14.8% YoY, -32.1% QoQ)는 PUBG PC가 대형 콜라보 부재에도 블랙마켓과 컨텐더스 도입을 통해 전년비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나, 계절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감소했다. 모바일 (4,276억원, -14.5% YoY, -19.7% QoQ)은 지난해 파트너사가 지급한 인센티브로 인한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4월 X-Suit 스킨을 도입해 역대 최대 일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다소 아쉬운 외형성장과 함께 PUBG 2.0 도약을 위한 외주개발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영업외단에서는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외환손실이 발생하여 지배주주순이익이 152억원 (-95.6% YoY, -95.9% QoQ)에 그쳤다.'라고 밝혔다.
◆ 크래프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0원 -> 45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이선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2025년 06월 2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9월 12일 4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크래프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2,762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2,762원 대비 -8.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70,000원 보다는 21.6%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크래프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2,7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0,455원 대비 11.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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