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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위 한화 승리... 2위 LG 5연승·3위 롯데 3연승·4위 kt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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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황영묵의 투타 활약... 한화, SSG에 4-0
LG, 두산에 6-5 역전승... 롯데는 KIA 7-4 제압
kt, 홈에서 삼성에 8-5... NC, 키움에 16-7 대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4위팀이 모두 승전고를 울렸다. 2위 LG가 두산을 꺾고 5연승을 달렸고 3위 롯데는 KIA를 누르고 3연승했다. 선두 한화는 SSG에 완봉승을 거뒀고 4위 kt는 삼성을 물리치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에 6-5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선두 한화와의 승차를 4경기로 유지했다.

팽팽한 접전 끝에 9회초 승부가 갈렸다. LG는 3-4로 뒤진 상황에서 두산 마무리 김택연을 상대로 3점을 뽑아냈다. 오지환과 천성호의 연속 안타, 박관우의 내야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해민의 1루 땅볼 때 실책이 나오며 동점에 성공했다. 이어 문성주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6-4로 경기를 뒤집었다.

문성주. [사진=LG]

두산은 9회말 LG 마무리 유영찬을 상대로 1점 만회에 그쳤다. 2사 1, 2루에서 이유찬의 파울 플라이를 LG 3루수 구본혁이 펜스에 몸을 던져 잡아내며 경기가 끝났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가 KIA를 7-4로 제압했다. 3연승한 롯데는 시즌 51승 3무 42패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KIA는 4연패에 빠지며 46승 3무 43패로 5위에 머물렀다.

KIA는 1-3으로 뒤진 5회초 오선우의 투런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6회말 윤동희, 손호영, 한태양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더했고,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5-3으로 다시 앞서갔다. KIA는 7회초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롯데는 7회말 2사 2, 3루에서 한태양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다.

한태양. [사진=롯데]

롯데 선발 터커 데이비슨은 5이닝 3실점으로 제몫을 다했다. 이어 정철원이 6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5승째를 올렸다. 9회를 책임진 김원중은 삼자범퇴로 시즌 26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태양은 3안타 3타점, 윤동희는 시즌 후반기 첫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가 SSG를 4-0으로 눌렀다.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7이닝 3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1승(3패)째를 수확했다. 최고 시속 155㎞를 넘나드는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스위퍼로 SSG 타선을 압도했다. 타선에서는 황영묵이 3타수 2안타 3득점으로 활약했다.

라이언 와이스. [사진=한화]

한화는 1회말 문현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 3회에는 1사 1, 3루에서 노시환의 땅볼 타구로 1점을 추가했다. 4회에는 타격방해로 출루한 황영묵과 리베라토, 문현빈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kt는 수원에서 삼성을 8-5로 제쳤다.

1회초 삼성에 선취점을 내준 kt는 1회말 대거 4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5회 1사 1루에서는 장성우가 좌월 투런포를 쳐 6-1로 달아났다. 장성우는 7회 1사 1, 2루에서도 좌중간 적시타로 1타점을 보탰다.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한화]

멜 로하스 주니어는 7-4로 앞선 8회말 대타로 나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홈런 1위 르윈 디아즈(삼성)는 9회초 시즌 32호 솔로포를 쳤다.

NC는 창원NC파크에서 벌인 홈 경기에서 김휘집의 역전 만루포를 앞세워 키움을 16-7로 대승을 거뒀다. NC는 4연패 늪에서 벗어났고 키움은 3연패를 당했다.

김휘집. [사진=kt]

NC는 3-4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만루에서 김휘집이 박주성의 슬라이더를 통타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작렬했다. 김휘집은 개인 통산 3번째 만루포를 날리며 이날 경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NC는 7-6으로 추격당한 8회 무려 9점을 쓸어담아 키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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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민주 지지율 고공행진, 野 19%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60% 중반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에 두 배 이상 앞섰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이 약진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TK에서 국민의힘과 동률을 기록했고, PK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TK와 PK의 수성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주가 상승·부동산 정책 긍정…고환율·민생 어려움 부정 요인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2%포인트(p) 하락한 65%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1%p 줄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경제·민생'(17%)과 '외교'·'부동산 정책'(이상 8%)이 꼽혔다. 부정 평가 요소로는 '경제·민생·고환율'(17%)과 '외교'·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7%)을 지적했다.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은 긍정과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동시에 꼽혔다. 평가가 지지층과 반대층으로 갈린 것이다. 주가 상승과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와의 전쟁이 긍정 요인이었던 반면 고환율과 민생의 어려움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NBS에선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69%였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넘겼고, 20대 이하(46%)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K 민주당 35% vs 국힘 26%…서울 3배 차이    갤럽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19%)을 압도했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3%), 조국혁신당(2%)과 진보당(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국민의힘보다 높은 27%였다. 특히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7%로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PK에서는 민주당(35%)이 국민의힘(26%)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는 50%에 머물렀다. 보수층 절반만 지지한다는 의미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1%였다. 나머지 지역은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5%, 15%로 세 배 차였고, 인천·경기(49%, 17%), 대전·세종·충청(49%, 22%), 광주·전라(69%, 5%) 등이었다. 갤럽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응답률 1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NBS 조사선 李지지율 70% 육박…중도층 격차 커   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민주당 46%, 국민의힘 18%였다.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p,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차지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41%로 국민의힘(11%)과의 격차가 더 컸다. 민주당은 전 연령에서 국민의힘에 앞섰고,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우위를 보였다. TK는 민주당 25%,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진보당 2%, 조국혁신당 1% 순이었고, '그 외 다른 정당'은 3%,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38%였다. TK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팽팽했다. 특히 이 지역의 무당층이 38%에 달한 것은 국민의힘에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과 중도층이 대거 중간 지대로 이동한 영향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3%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 지방선거 압승…국힘 출구 못 찾아  두 조사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60% 중반대의 지지율을 이어갔고, 민주당의 지지율(46%)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 미치지 못했다.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타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TK와 PK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유력한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의 모든 경선 후보에 앞선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총체적 위기 상황을 맞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출구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leejc@newspim.com 2026-03-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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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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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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