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삼성E&A, 글로벌 에너지 전환 기업 거듭나나…두 번째 테크 포럼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일 '삼성E&A 테크 포럼' 마쳐
국내외 발주처, 파트너사 등 500여명 참석
최신 에너지·혁신 기술과 트렌드 공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삼성E&A가 테크 포럼 행사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술 리딩 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삼성E&A는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삼성E&A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삼성E&A]

23일 삼성E&A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테크 포럼을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6일 삼성E&A는 사우디 아람코(Aramco),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하니웰 유오피(Honeywell UOP), 존슨 매티 (Johnson Matthey), 지다라 (Gidara), 넬(Nel), 카본 클린(Carbon Clean),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등 에너지 분야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외 협력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E&A는 에너지 전환 시대 근본적 체질 변화를 위해 2023년 '앞선 기술로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엔지니어링 회사'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후 혁신 기술 기반 차별화된 수행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에너지 전환 분야 기술 개발·투자, 파트너십 등 미래 준비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사명변경에 이어 SAF(지속가능항공유) 분야 첫 진출, 중동 최초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 참여, 글로벌 수소기업 넬 지분 인수 등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 테크 리딩 기업으로서 기술역량을 고객과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aving Technology Threads, Delivering Excellence)는 주제로 진행됐다. 에너지 전환, 친환경, 혁신 기술, 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술 솔루션 발표와 패널 토론, 세미나 순서로 이어졌다.

남궁홍 삼성E&A 사장의 개회사와 함께 E&Able(이네이블)과 AHEAD(어헤드)가 대표하는 회사의 미래 기술전략 발표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남 사장은 "DT(디지털전환), 자동화, AI(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체계를 더욱 단단히 할 것"이라며 에너지 전환·친환경 분야 핵심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고 시장을 주도해 '빨리 멀리'가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Able(이네이블,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분야) 세션에서는 최근 삼성 E&A가 지분인수한 넬이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컴퍼스H2'를 소개했다. 하니웰 유오피, 카본 클린, 스반테 등 파트너사들의 탄소포집 분야 기술 솔루션 개발 현황과 최신 트렌드 소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존슨 매티(Johnson Matthey)가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 전망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서 발표하고, 수처리 분야에서는 삼성E&A 수처리 순환경제모델과 환경기술센터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했다.

AHEAD(어헤드, 혁신 기술 분야) 세션에서는 EPC 등 공정별로 차별화된 삼성E&A의 수행혁신 모델 설명과 우수 사례, 활용 전략 공유가 진행됐다. 공적수출신용기관(ECA) 금융지원 사례를 통한 성공적 프로젝트 개발 전략과 '가스복합발전소+탄소 포집·저장'(CCGT+CCS) 수행사례 발표가 뒤를 이었다.

남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포집, 그린수소 등 에너지 전환 솔루션뿐만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EPC 수행 혁신에 이르기까지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토론을 펼쳤다"며 "이번 포럼이 기술과 기술, 기업과 기업의 연결이 내일의 혁신으로 이어져 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가 탄생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