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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ITS 세계총회 조직위 사무국 개소...70명 규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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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년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18일 경기 안양시에서 공식 개소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개소.[사진=강릉시] 2025.06.18 onemoregive@newspim.com

사무국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릉시장이 총회장을 맡고,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운영된다. 약 70명 규모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실무 중심의 5개 팀 체제로 내년까지 총회의 준비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릉시와 국토교통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도로공사, ITS협회 등 주요 기관 인사가 참석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그간의 유치 과정과 추진 경과가 공유됐으며 향후 세부 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최대 국제행사로, 전 세계 교통 전문가와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번 총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스마트 교통기술과 인프라가 글로벌 무대에 소개될 전망이다. 특히 대도시에 집중됐던 기존 논의를 넘어 관광 중소도시인 강릉만의 모빌리티 혁신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의 국내 개최는 서울(1998), 부산(2010)에 이어 세 번째다. 오는 제32차 행사는 내년 10월 19일부터 닷새간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은 "ITS 세계총회를 통해 기술과 산업을 융합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강릉시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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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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