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에이드코리아 컴퍼니㈜ 포멀비 키즈, 키즈 올인원 워시 '3in1' 신제품 출시

기사입력 : 2025년05월15일 10:23

최종수정 : 2025년05월15일 10:23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15일, 키즈 워시 대표 브랜드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에서 올인원 워시 3in1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사과 향과 복숭아 향에 이어 딸기 향과 베이비파우더 향 구성의 2종을 새롭게 출시한 것이다. 총 4가지 향으로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 3in1은 100만 개 이상 판매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똑똑한 올인원 워시이다. 프로폴리스가 함유돼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며,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한 성분으로 보습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포멀비 키즈만의 귀여운 캐릭터와 4가지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은 아이들의 샤워 시간을 더욱 즐겁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준다.

[사진=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각종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 3in1은 약산성으로 순하게 아이 피부를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유지해 주고, 말끔한 세정력과 더불어 샤워 후에도 건조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도 보습력으로 케어해 주는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포멀비 키즈 담당자는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 전 제품은 우리 아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과 아이의 손에 쉬운 사용까지 고려한 섬세한 용기 디자인으로 아이와 가족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매일 갖는 샤워 시간이 아이를 케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키즈 스킨케어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는 '마리엔메이(Mary&May)'와 함께 에이드코리아㈜의 글로벌 뷰티 대표 브랜드로, 쿠팡과 지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은 물론,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대형 유통 채널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북미,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최근 키즈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한 성분'에 집중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는 키즈 전용 제품을 포함한, 온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영역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구름 많고 낮 더위...서울·경기 오전 소나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요일 10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다가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중부지방과 충남은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15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며 영남은 최대 80㎜, 수도권은 최대 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04.22 yooksa@newspim.com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0도 ▲춘천 26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세종, 대전, 충북에서 '한때 나쁨'을 기록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0.5~1.5m, 서해와 남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2025-06-10 06:22
사진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