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5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모든 관심은 아이온2에 집중'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03억원(-9.5%YoY, -12.0%QoQ), 영업이익 52억 원(-79.7%YoY, 흑전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레거시 IP의 하향세가 여전히 가파른 영향이다. 2025년 영업수익 1조 5,230억원(-3.5%YoY), 영업적자 270억원(적지YoY)를 기록할 전망이다. 모바일 부문은 8,814억원(-5.9%YoY), PC/콘솔 게임은 3,726억원 (+5.9%YoY)으로 추정했다. [아이온2]의 출시를 11월 중순으로 가정했으며, 출시일 확정에 따라 추정치 조정 예정이다. 3분기까지 신작 출시가 부재하고, [아이온2]를 포함한 신규 라인업에 본격적으로 마케팅 진행할 계획이기에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다. [아이온2]는 5월 29 일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연내 한국/대만 지역을 우선 출시 후 내년 북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금일 전망 공시를 통해 2026 년 예상 매출액을 2조원~2.5조원으로 공식화했다. 레거시 IP에서는 기존 작품에 스핀오프 3 종을 더해 1.4조원~1.5조원 매출을, 신작으로는 6천억원~1조원 매출 창출을 목표한다. 주요 신작 라인업으로는 [아이온2], [프로젝트 LLL],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타임 테이커 즈] 외 2종이 있으나, 결국 [아이온2]의 성과에 따라 결과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5월 29 일 정보 공개 이후 하반기 게임쇼들에 본격적인 마케팅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그에 따라 변동성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30,000원 -> 230,000원(0.0%)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2025년 02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0원과 동일하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8,125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8,12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8,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6,579원 대비 -11.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03억원(-9.5%YoY, -12.0%QoQ), 영업이익 52억 원(-79.7%YoY, 흑전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레거시 IP의 하향세가 여전히 가파른 영향이다. 2025년 영업수익 1조 5,230억원(-3.5%YoY), 영업적자 270억원(적지YoY)를 기록할 전망이다. 모바일 부문은 8,814억원(-5.9%YoY), PC/콘솔 게임은 3,726억원 (+5.9%YoY)으로 추정했다. [아이온2]의 출시를 11월 중순으로 가정했으며, 출시일 확정에 따라 추정치 조정 예정이다. 3분기까지 신작 출시가 부재하고, [아이온2]를 포함한 신규 라인업에 본격적으로 마케팅 진행할 계획이기에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다. [아이온2]는 5월 29 일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연내 한국/대만 지역을 우선 출시 후 내년 북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금일 전망 공시를 통해 2026 년 예상 매출액을 2조원~2.5조원으로 공식화했다. 레거시 IP에서는 기존 작품에 스핀오프 3 종을 더해 1.4조원~1.5조원 매출을, 신작으로는 6천억원~1조원 매출 창출을 목표한다. 주요 신작 라인업으로는 [아이온2], [프로젝트 LLL],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타임 테이커 즈] 외 2종이 있으나, 결국 [아이온2]의 성과에 따라 결과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5월 29 일 정보 공개 이후 하반기 게임쇼들에 본격적인 마케팅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그에 따라 변동성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30,000원 -> 230,000원(0.0%)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2025년 02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30,000원과 동일하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8,125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8,12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8,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6,579원 대비 -11.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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