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 편의성 높이고 경제적 부담 낮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너씨슬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는 ▲혈행·중성지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5가지 기능성 성분(rTG오메가3,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홍국, 밀크씨슬추출물)을 하나에 담은 5-in-1으로, 여러 영양제를 따로 섭취하는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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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 제품 사진 [사진=대웅제약] 2025.05.12 sykim@newspim.com |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에,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작용과 높은 혈압 감소에, 바나바잎추출물의 코로솔산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홍국에 함유된 '모나콜린 K'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밀크씨슬추출물의 실리마린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성재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BM팀장은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는 바쁜 현대인의 건강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 구매와 섭취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제품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