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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호날두의 아시아 제패 꿈, 가와사키 앞에서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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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군단' 알나스르, 준결승에서 2-3
가와사키, 4일 알아흘리와 우승 다퉈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결정적 득점 기회를 날리는 굴욕을 맛보며 아시아 제패의 도전이 좌절됐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상대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2-3으로 패했다.

[제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호날두가 1일 열린 가와사키와의 ACLE 준결승에서 실망스러워하고 있다. 2025.5.1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무대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 호날두는 슈팅 8개를 날렸지만 유효 슈팅은 단 2개에 그쳤다. 전반 34분에는 헤더로 골대를 강타하는 등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일대일 상황을 허무하게 놓치는 등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알나스르는 사디오 마네, 오타비우, 존 두란 등 초호화 스쿼드로 나섰지만 조직력으로 맞선 가와사키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가와사키는 전반 10분 마르시뉴의 크로스를 알나스르 수비가 걷어낸 공을 이토 다쓰야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알나스르는 전반 28분 마네의 동점골로 응수했으나 전반 41분 가와사키 유토 오제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다시 끌려갔다.

[제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가와사키 선수들이 1일 열린 알나스르와의 ACLE 준결승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5.1 psoq1337@newspim.com

가와사키는 후반 31분에는 이에나가 아키히로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알나스르는 후반 42분 아이만 야히야의 중거리 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가와사키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CLE 결승에 진출했다. 오는 4일 오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알아흘리와 우승을 다툰다. 가와사키의 한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은 벤치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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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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