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김택우 "洪, 의료정책은 의협·전문가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택우 회장 "洪, 일관되게 2000명 증원 부당함 강조에 감사"
洪 "尹 정부 무너진 단초는 의료계와 충돌...충분히 논의할 것"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에 대해 "홍 후보는 일관되게 의대 증원 2000명의 부당함에 대해 강조해줬고, 항상 의료정책은 의협과 전문가와 논의해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2일 홍 후보가 서울 용산구 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2000명 의대 증원이 정부의 무리한 정책으로 귀결되어서 현재까지 국민뿐만 아니라 의료계와 대한민국 전체가 큰 아픔을 같이 겪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의료계 문제를) 새 정부가 생기면 바로 의논해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을 찾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홍 후보와 의협 측의 간담회는 홍 후보 측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홍 후보와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의협 측에서는 김택우 회장, 박명하 상근부회장, 박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2일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 대선후보가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홍준표 후보, 김택우 의협 회장, 박명하 의협 상근부회장, 서신초 의협 총무이사, 박단 의협 부회장. 2025.04.22 calebcao@newspim.com

김 회장은 "차기 정부에서도 의료 전문가가 의료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파트너로서 같이 협력하고 논의를 해 나가야 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무너지게 된 단초가 의료계와의 충돌"이었다며 "이 문제를 정치권에서 지난 2년간 해결하려고 여당도 야당도 나서지 않고, 정부는 정부대로 고집 부려서 방치가 됐다"고 지적했다.

홍 후보는 "정치인 중에서 누가 이런 문제를 자기가 책임지고 조정하고 협의하고 타결시키겠다 나설 사람이 없다"며 "참 안타깝게 봤는데, 이번에 대선을 계기로 새 정부가 생기면 바로 의논해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을 찾자고 오늘 찾아온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2일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 대선후보가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김택우 회장과 박단 부회장을 향해 대화하고 있다. 2025.04.22 calebcao@newspim.com

이어 사직 전공의 대표인 박단 부회장을 향해 "박 부회장이 고집부리고 성질부리면 상당히 어려워지니까, 한번 보자고 통화도 몇 번 했었다. 그랬는데 워낙 깐깐한 사람이 돼서 그런지 안 만나주더라"라며 "오늘 와서 봤다. 비공개 회의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료는 '1+1=2' 외에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1+1='은 100도 되고 1000도 되는 게, 그게 정치다"라며 "오늘 충분히 논의하고 의료계 의견을 들어서, 집권하면 문제 해결 절차를 약속하러 왔다"고 덧붙였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