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2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실적은 성장, 주가 상승 위한 트리거 필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데이터센터 향 매출 발생, 추가 수주 확보가 중요: 동사는 지난 3월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향 배전반과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배전반 매출액은 이미 발생 중이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전망된다. 해당 프로젝트 향으로는 총 2,500억원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공급하는 제품은 배전반, 전력기기, 초고압 변압기이다. 이 중 배전반 비중이 50%로 가장 높다. 매출액은 올해 3월~11월에 걸쳐 모두 반영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5% 내외로 추정된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공급 건들에 대한 추가 수주 확보가 중요할 전망이다. 관세 이슈에 따른 미국 경기 둔화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 AI 인프라 투자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수주는 관세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 나온 이벤트인 만큼 추가 계약이 향후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원(-0.6% YoY)과 영업이익 873억원(-6.9% YoY)을달성하며 컨센서스는 하회, 당사 추정치에는 부합했다. 전력 인프라 부문은 매출 액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YoY +9%, +41% 성장했다. 전력기기(양산) 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YoY -4%, -21%로 저조했는데 국내 민간부문 발주 지연 영향에 기인했다. 자동화 부문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매출 액은 감소했음에도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면서 좋아졌다. 따라서 1분기는 내용을 상세히 들여다 보면 전력기기 부문에서의 일시적 둔화를 제외 시 양호한 실적으로 보여진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DS투자증권 안주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5년 03월 19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6,200원, DS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6,2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6,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5,400원 대비 8.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데이터센터 향 매출 발생, 추가 수주 확보가 중요: 동사는 지난 3월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향 배전반과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배전반 매출액은 이미 발생 중이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전망된다. 해당 프로젝트 향으로는 총 2,500억원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공급하는 제품은 배전반, 전력기기, 초고압 변압기이다. 이 중 배전반 비중이 50%로 가장 높다. 매출액은 올해 3월~11월에 걸쳐 모두 반영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5% 내외로 추정된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공급 건들에 대한 추가 수주 확보가 중요할 전망이다. 관세 이슈에 따른 미국 경기 둔화가 예상되고 있어 향후 AI 인프라 투자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수주는 관세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 나온 이벤트인 만큼 추가 계약이 향후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원(-0.6% YoY)과 영업이익 873억원(-6.9% YoY)을달성하며 컨센서스는 하회, 당사 추정치에는 부합했다. 전력 인프라 부문은 매출 액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YoY +9%, +41% 성장했다. 전력기기(양산) 부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YoY -4%, -21%로 저조했는데 국내 민간부문 발주 지연 영향에 기인했다. 자동화 부문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매출 액은 감소했음에도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면서 좋아졌다. 따라서 1분기는 내용을 상세히 들여다 보면 전력기기 부문에서의 일시적 둔화를 제외 시 양호한 실적으로 보여진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DS투자증권 안주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5년 03월 19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6,200원, DS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6,2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6,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5,400원 대비 8.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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