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한계를 넘어선 퍼포먼스"...금호타이어, 초고성능 '엑스타' 신제품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엑스타 스포츠 S·엑스타 스포츠·엑스타 스포츠 A/S 선보여
금호타이어 소음 저감 신기술인 'K-Silent Ring' 적용
정일택 대표 "고품질 제품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공고화"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스포츠 타이어 엑스타(ECSTA)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를 출시하며 엑스타 라인업을 새롭게 갖췄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엑스타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엑스타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16 kimsh@newspim.com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금호타이어 품질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2022년을 기점으로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으로 꾸준히 도약했다. 2024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4조50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엑스타 스포츠 3종은 출시 전 미국 성능평가를 완료했고 메이저 브랜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공고해 하겠다. 올해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 스포츠는 기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PS91, PS71'의 후속 모델로 고성능 고출력 차량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이다. 엑스타 라인업을 완성하는 엑스타 스포츠 A/S는 사계절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위한 올시즌 제품이다.

엑스타 브랜드 신제품들은 견고한 블록 강성 설계, 벨트(Belt, 트레드와 카카스 사이 보강재)와 비드(Bead, 사이드월과 휠이 만나는 부분) 내구력 강화를 통해 민첩하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고, 트레드 부의 각 리브(Rib, 원주 방향을 따라 여러 개 홈이 있는 형태)별 최적 형상 설계를 통해 안정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금호타이어 스포츠 타이어 엑스타(ECSTA)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 2025.04.16 kimsh@newspim.com

전기차의 주요 요구 성능인 소음, 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금호타이어만의 EV 기술을 적용해 내연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도 최적의 성능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전 규격으로 개발했고, 고하중 차량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HLC(High Load Capacity) 기술을 적용한 라인업도 포함했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재질의 폼을 부착하는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소음 저감 신기술인 'K-Silent Ring'(흡음기술)을 적용해 타이어의 공명음과 지면과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 스포츠는 KETC(금호타이어 유럽연구소)에서 4년(2021~2024)의 개발 기간을 거쳐 개발된 제품으로 유럽에서 런칭과 동시에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UD)와 디 라이펜테스터(Die Reifentester), 아우토 빌트 라이펜체크(Auto Bild Reifencheck) 등의 제품 비교 테스트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호평을 받고 있다.

엑스타 A/S는 북미 지역에서 특히 인기있는 올시즌(All Season) 제품으로 어떤 계절에도 제동 및 핸들링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마일리지 및 스노우 성능이 탁월하며 특히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제동력(Wet & Dry Braking)이 우수하다.

정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고성능 브랜드 '엑스타'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내수 및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고 독일의 아데아체(ADAC)와 아우토 빌트(Auto Bild)와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있 는 기관의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강화와 이에 맞추어 투자를 확대하고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용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및 경영진들이 엑스타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4.16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사진
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