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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75분' 뮌헨, 인터밀란에 1-2 패…UCL 4강 진출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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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민재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에 일격을 당했다.

뮌헨은 9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인터밀란과 홈 경기에서 전반 38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40분 토마스 뮐러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3분 뒤 다비드 프라테시에게 결승 골을 내줘 1-2로 졌다. 뮌헨은 17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민재(왼쪽)가 9일 인터밀란과 UEFA 챔피언스리그 홈 1차전에서 전반 28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발을 밞아 경고를 받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9 zangpabo@newspim.com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전반 28분 수비 중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발을 밟아 경고를 받았고, 뮌헨이 0-1로 뒤진 후반 30분 교체됐다. 수비수들이 줄부상 중인 뮌헨은 김민재와 에릭 다이어를 중앙에 세우고 왼쪽에 요시프 스타니시치, 오른쪽에 콘라트 라이머를 기용해 포백을 꾸렸다.

뮌헨은 전반 26분 마이클 올리세가 상대 수비수들을 제친 뒤 해리 케인에게 기회를 만들어줬으나 케인의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가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인터밀란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쇄도하던 마르티네스가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서도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친 뮌헨은 30분 김민재와 리로이 자네, 게헤이루를 빼고 사샤 보이, 뮐러, 세르주 그나브리를 투입해 분위기 쇄신을 꾀했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토마스 뮐러(오른쪽)가 후반 40분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09 zangpabo@newspim.com

뮌헨의 동점골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유소년 시절을 포함해 뮌헨과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한 뮐러의 발끝에서 나왔다. 뮐러는 후반 40분 라이머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오른발 슛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인터 밀란은 3분 뒤 역습 상황에서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골 지역 왼쪽까지 몰고 간 뒤 중앙으로 넘긴 공을 프라테시가 왼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해 다시 리드를 잡았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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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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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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