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한 뒤 즉각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송기섭 군수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 후 즉시 긴급 비상 대책 회의를 소집해 지역 사회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
송기섭 진천군수가 4일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2025.04.04 baek3413@newspim.com |
회의에는 40여 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공직 기강 확립과 비상 근무 태세 구축, 공명선거 추진, 서민 생활 및 지역 경제 안정화 등을 다뤘다.
송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정치적 혼란으로 인한 주민 동요를 막고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불안과 불편 없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