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신선호 기자 = 양주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2시, 본서 소회의실에서 양주우체국,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쿠팡 등 지역 물류업체 관계자 9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배송 현장의 위험요인 공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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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2시, 본서 소회의실에서 양주우체국,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쿠팡 등 지역 물류업체 관계자 9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양주소방서] 2025.04.04 sinnews7@newspim.com |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배송업무가 현장에서 다양한 위험 상황을 마주할 수 있는 특성을 반영해, 소방서가 직접 주도한 안전 협력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실시간 위험정보 공유, 신속한 119신고 체계 마련, 배송기사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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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2시, 본서 소회의실에서 양주우체국,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쿠팡 등 지역 물류업체 관계자 9명을 초청해 간담회 열어..[사진=양주소방서] 2025.04.04 sinnews7@newspim.com |
또한, 배송기사의 피로 회복과 쉼을 위한 '간식함 코너'도 소개되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안전공동체 실현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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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생활 속 안전 파트너 배송업체와 협력 강화[사진=양주소방서] 2025.04.04 sinnews7@newspim.com |
권선욱 서장은 "우리가 출동하는 현장은 촌각을 다투는 만큼, 배송기사의 초기 발견과 신고, 초기 진화가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최근 배송기사가 화재를 조기에 진압한 사례처럼, 소방과 민간이 협력하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기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간식함을 마련했으며,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추가 설치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sinnews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