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한밤중 대전의 한 다중주택에서 화재가 나 거주자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전 2시쯤 대전 유성구 구암동의 한 4층짜리 다중주택 계단에 불이 났다는 거주자 신고가 접수됐다.
![]() |
![]() |
3일 오전 2시쯤 대전 유성구 구암동의 한 4층짜리 다중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5.04.03 nn0416@newspim.com |
소방당국이 장비 18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오전 2시 19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4층 거주자 60대 남성 1명이 양쪽 다리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다.
또 같은 층 20대 여성과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들은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