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팀 홍경환 선수 1000m 쇼트트랙 동메달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가 2025년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소식을 이어가며 고양시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있다.
3일 고양시에 따르면 처음 메달은 최근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팀 홍경환 선수가 1000m 쇼트트랙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시작됐다. 이후 '제39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홍경환이 은메달을 추가했고, 이성우와 김아랑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기록했다.
테니스팀 김다혜 선수는 '2025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태권도팀 박혜진 선수는 2025년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같은 팀 이주아 선수도 '제2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동메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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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고양시청 빙상팀 선수 홍경환, 김아랑, 이성우 선수 [사진=고양시] 2025.04.03 atbodo@newspim.com |
역도팀에서는 '2025 전국 실업 역도선수권대회'에서 박혜정 선수가 3관왕에 오르며 대회 신기록을 세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신록, 박주현, 박형오 선수도 각각 금, 은, 동메달을 휩쓸며 활약했다. '2025 전국 주니어 역도경기대회'에서는 박주현이 3관왕을, '제73회 전국 춘계 남자 역도경기대회'에서는 진윤성이 은과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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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다혜(왼쪽) [사진=고양시] 2025.04.03 atbodo@newspim.com |
수영팀에서는 '제15회 김천 전국 수영대회'에서 유기빈 선수가 배영 100m 금메달을, 유정빈 선수가 자유형 400m 금메달과 2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성혁 선수도 접영 50m 은메달로 팀의 성과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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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태권도 박혜진 선수 [사진=고양시] 2025.04.03 atbodo@newspim.com |
배드민턴팀에서는 '2025 전국 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김재환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처럼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는 2025년에도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