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에서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독일 취업과 기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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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 취업가이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5.04.02 jongwon3454@newspim.com |
행사에는 독일취업준비과정 학생과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갖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한 지도교사, 교육청 및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독일취업준비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을 통해 독일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취업이 가능한 언어수준까지 도달시켜 독일인턴십을 통해 현지에서 아우스빌둥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 선발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7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7명 학생이 독일 우수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은 학생들이 독일 우수기업에 취업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업계고 학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