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8일 코칩(126730)에 대해 '실적 정상화 전망'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코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코칩(126730)에 대해 '소형·초소형 슈퍼 커패시터 전문 기업. 아쉬웠던 2024년. 반등의 원년이 될 2025년: 2025년 매출액 386억원(+15.7% YoY), 영업이익 41억원(+40.0% YoY, OPM 10.5%)을 전망한다. 글로벌 IT 경기가 소폭 회복함에 따라 카본계 2차전지 부문의 실적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소형·초소형 커패시터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리튬계 2차전지 부문이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2024년 증설을 완료하고 양산을 개시한 칩셀리튬은 리모컨과 얼굴인식 기기에 적용되어 국내 초도 납품을 진행했다. 2025년은 유럽 가전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칩셀리튬은 올해 매출액 40억원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는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코칩(126730)에 대해 '소형·초소형 슈퍼 커패시터 전문 기업. 아쉬웠던 2024년. 반등의 원년이 될 2025년: 2025년 매출액 386억원(+15.7% YoY), 영업이익 41억원(+40.0% YoY, OPM 10.5%)을 전망한다. 글로벌 IT 경기가 소폭 회복함에 따라 카본계 2차전지 부문의 실적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소형·초소형 커패시터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리튬계 2차전지 부문이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2024년 증설을 완료하고 양산을 개시한 칩셀리튬은 리모컨과 얼굴인식 기기에 적용되어 국내 초도 납품을 진행했다. 2025년은 유럽 가전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칩셀리튬은 올해 매출액 40억원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는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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