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등 상한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가 진행되는 가운데,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 기준 오리엔트정공 주가는 919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리엔트 정공의 시계공장에서 이 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적이 있어서 이재명 테마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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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3.26 photo@newspim.com |
이 밖에도 디젠스(29.97%)·동신건설(30.00%)·오리엔트바이오(29.95%)·이스타코(29.98%) 등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법원은 이 대표의 2심에서는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을 모른다고 말한 것에 대해 "허위 사실 공표로 처벌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또 이 대표가 '김 전 차장과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서도 1심과 달리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stpoems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