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6월 30일 예금 토큰 통해 결재 가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한국은행 주관으로 실시되는 '디지털화폐 테스트(프로젝트 한강)'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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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사진=기업은행] |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25일부터 i-ONE Bank(개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예금 토큰'을 통해 지정된 상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 ▲하나로마트 ▲현대홈쇼핑 ▲모드하우스 ▲땡겨요 등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i-ONE Bank(개인)에서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3만원 이상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한 후 지정된 상점에서 2회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쿠폰 3000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 모집 및 '예금 토큰' 실거래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ONE Bank(개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는 디지털화폐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면서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디지털화폐 기반 금융 혁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