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까지 1개 차로 차단...오산졸음쉼터(서울방향)도 임시 폐쇄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이하 도공)가 경부고속도로 오산졸음쉼터~동탄분기점 서울방향 5차로(갓길차로)를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7개월간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
![]()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경부고속도로 오산졸음쉼터~동탄분기점 서울방향 5차로(갓길차로)를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7개월간 차단한다. 사진은 우회노선도.[사진=한국도로공사] |
이번 차단은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차로확장공사에 따른 조치로 차단 시작일부터 공사 종료일까지 24시간내내 차단되며 차단 기간 동안 오산졸음쉼터(서울방향)도 임시 폐쇄 한다.
도공은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 기간 한국교통방송(TBN)과 EX-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고객의 불편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주행 쾌적성과 안전성이 향상될 것이다"며 "공사구간에서 서행해 주시고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한 뒤 우회도로를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