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배드민턴, 사격, 수영, 양궁, 펜싱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2026년 전략종목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저변 확대와 첨단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계올림픽 종목단체(체육진흥투표권 발행종목은 제외)를 대상으로 전략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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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사진=뉴스핌DB] |
2025년 사업비는 총 50억 원이며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최대 10억 원을 지원 받는다. 문체부는 종목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중간 성과평가를 통해 2028년 LA 올림픽까지 최대 4년간(2+2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종목단체별 사업계획서는 한국스포츠과학원 등 협업 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
양궁은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가대표 상비군 개설을 추진하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학교체육 양궁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격은 우수선수를 육성·관리하기 위한 경기 영상과 훈련 분석, 신인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선수 학교 방문 및 사격 교육, 국가대표 및 전문체육 선수 지원을 위한 경기용 총기 전문수리업체의 총기 점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zangpab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