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투입 수질 개선, 생태 복원 앞장
미루나무숲, 문화 예술 중심지로 부상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도심 휴식처 보강천이 자연, 문화,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군은 보강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81억 3000만 원을 투자해 인공습지 비점오염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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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미루나누숲. [사진=증평군] 2025.03.22 baek3413@newspim.com |
또 계절별 야생화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에는 버스킹 공연장과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34회의 공연이 열렸으며 약 5000명이 관람했다.
오는 5월에는 전국 최초로 10G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되어 보강천을 스마트 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
이재영 군수는 "보강천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