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준공을 앞 둔 출렁다리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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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가 준공을 앞 둔 출렁다리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하고 있다.[사진=여주시] |
관광체육과에서 주관한 이번 점검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도시공사 사장, 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렁다리와 주변 관광지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시설 안전성, 보행로 정비 상태, 주변 경관 조성, 관광객 편의시설 확보 등의 주요 사항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이충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출렁다리는 여주시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므로 완벽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라며 "안전성 확보는 물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렁다리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동선 정비, 안내표지판 추가 설치, 포토스팟 조성, 주변 환경 정비 등 세부적인 보완 사항이 논의했다.
여주시는 오는 5월1일 출렁다리 준공으로 여주시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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