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14일 해리면에서 올해 첫 태어난 아기의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출산 장려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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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면 아기 출생 축하[사진=고창군]2025.03.14 gojongwin@newspim.com |
해리면에서는 이번에 태어난 아기가 올해 첫 출생아로, 최근 몇 년간 출생아 수가 10명 이내로 줄어든 상황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에 고창군은 출산축하꾸러미와 아기옷을 준비해 출산가정에 전달했다. 해리면행정복지센터와 부녀회장, 생활개선회장도 함께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며 출산을 축하했다.
이씨 부부는 첫 딸을 맞아 가족의 기쁨을 나눴다. 산모는 "가족과 이웃의 축하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하다. 고창군의 지원과 사회의 관심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고창군은 임산부 영양제와 출산용품, 산후조리비 등의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을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난임부부 한방 치료비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기의 탄생을 지역이 함께 축하하며 출산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우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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