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년말 방학기간(2월20∼28일)동안 본청 종합민원실 내 '24시간 긴급보살핌 늘봄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20여 명 이상의 아이들이 늘봄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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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본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된 '24시간 긴급보살핌 늘봄센터' 현장 [사진=부산시교육청] 2025.03.06 |
교육청 내 긴급보살핌 늘봄센터는 지난해 1월 늘봄센터 확대에 대한 교육청의 의지를 담아 1일 수용인원 15명 내외의 규모로 개관했다. 유아와 초등 1~3학년에게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청 긴급보살핌 늘봄센터는 평일 교육청 통합예약포털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직원 자녀 중 만 3세∼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긴급 상황 시 당일 이용도 가능하고, 이용료는 무료이다.
늘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은 물론 병원 진료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은 직원은 자녀를 안전한 늘봄센터에 맡길 수 있어 양육 부담도 줄어 늘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