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듣는 농업인 목소리 정책에 반영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일에는 여성 농업인 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인프라 부족 문제의 해결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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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사진=증평군] 2025.03.06 baek3413@newspim.com |
이 군수는 여성 농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지난달 12일에는 지역 농업인 110여 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팜 조성 등 정책 비전을 공유하며 농업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
또한, 청년 농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농업 인력 유입 방안도 모색 중이다.
이재영 군수는 "농업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농업 발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