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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사키, 공식 데뷔전…100마일 구위는 '합격', 컨트롤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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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시속 160㎞(99.3마일)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메이저리그(MLB)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사사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시범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4사구 2개를 내줬지만 삼진은 5개를 잡았다.

[글렌데일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사사키 로키가 5일 신시내티와 시범경기에서 5회 등판해 3이닝 동안 2안타 5삼진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2025.03.05 zangpabo@newspim.com

선발 등판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4이닝 동안 4안타를 허용하고 2실점했다. 사사키는 5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사사키는 첫 타자 노엘비 마르테에게 시속 160㎞짜리 직구를 초구로 던졌다. 마르테는 바깥쪽으로 살짝 빠진 공에 배트를 내밀었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오스틴 윈스는 시속 159㎞ 직구를 우익수 앞 안타로 연결했다.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에게 던진 시속 156㎞짜리 빠른 공은 몸에 맞았다.

1사 1, 2루 위기에 몰린 사사키는 TJ 프리들과 맷 맥레인을 연속 삼진 처리했다. 삼진을 잡은 결정구는 모두 스플리터였다.

6회에도 사사키는 첫 타자 엘리 데 라 크루스에게 시속 157㎞ 직구를 던지다가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았다. 오스틴 헤이스를 시속 158㎞ 직구로 삼진 처리한 사사키는 제이크 프랠리에게는 스플리터를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크리스천 엥카르나시온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거른 사사키는 폭투까지 범해 2사 2, 3루에 몰린 뒤 마르테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6회도 실점 없이 끝냈다.

7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사사키는 윈스를 삼진, 엑토르 로드리게스를 내야 땅볼로 잡았다. 카를로스 호르헤에게는 '파울 홈런'을 허용한 뒤 스플리터로 헛스윙을 끌어냈다.

사사키는 지바 롯데 시절 비공인 일본 최고 기록인 시속 165㎞를 던져 주목받았다. 올 초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기 전에 빅리그 진출을 추진했고, 계약금 650만 달러를 받고 다저스에 입단했다.

빅리그 진입이 위태로운 김혜성은 이날 결장했다. 2루수 자리에는 토미 에드먼이 출전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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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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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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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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