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늘A주] 美 관세 앞두고 보합...전고체 관련주 대거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16.93(-3.97, -0.12%)
선전성분지수 10649.59(-38.35, -0.36%)
촹예반지수 2196.52(+26.13, +1.20%)
커촹반50지수 1062.35(-16.45, -1.5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3일 중국 증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경기 선행 지수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양호하게 나타났고, 내일 양회(전국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존재하지만, 내일 미국의 추가 관세가 발효된다는 악재로 인해 증시는 상승하지 못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하락한 3316.93, 선전성분지수는 0.36% 하락한 10649.59, 촹예반지수는 1.20% 상승한 2196.52로 각각 장을 마쳤다.

중국의 PMI가 일제히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중국 금융 정보 제공업체 차이신(財新)은 2월 중국 제조업 PMI가 50.8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전달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3개월 내 최고치다. 2월 생산 지수와 신규 주문 지수 모두 3개월 내 최고치였으며, 신규 수출 주문 지수도 하락을 마치고 반등했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집계하는 PMI와는 달리 수출 기업과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중국의 수출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통한다.

앞서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월 제조업 PMI는 전달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50.2로 집계됐다. 중국 제조업 PMI는 지난 10월 확장 국면으로 돌아선 후 3개월 연속 50을 상회하다가 지난 1월 49.1로 낮아졌다.

중국 경제에 호재가 발생했지만, 미국이 예고한 10% 추가 관세가 내일 발효된다는 점에서 이날 증시는 상승 탄력을 받지 못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3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리왕구펀(力王股份), 상하이시바(上海洗霸), 빈하이넝위안(濱海能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주요 2차 전지 업체, 완성차 업체, 전문가, 학자 등은 대체로 전고체 배터리가 2027년이면 소량 적용, 2030년이면 대규모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전고체 배터리는 기술 경로가 명확해지고 있으며, 리튬 배터리 장비 개발이 선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선전(深圳)시 관련 주들도 상승했다. 선캉자(深康佳), 선싸이거(深賽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선전시 시정부는 '선전시 인공지능 단말기 산업 발전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까지 인공지능 단말기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겠다는 것이 정책의 목표다. 선전시 시정부는 2026년까지 선전시 인공지능 단말기 매출액이 1조 위안을 달성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74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38위안) 대비 0.0007위안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1%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